2026.09.04 (금)

  • 맑음속초23.9℃
  • 맑음25.9℃
  • 맑음철원25.5℃
  • 맑음동두천26.1℃
  • 맑음파주24.8℃
  • 구름많음대관령18.7℃
  • 맑음춘천25.4℃
  • 맑음백령도24.2℃
  • 구름많음북강릉24.8℃
  • 구름많음강릉25.3℃
  • 구름많음동해24.6℃
  • 맑음서울26.0℃
  • 맑음인천26.6℃
  • 맑음원주26.5℃
  • 구름많음울릉도23.3℃
  • 맑음수원26.1℃
  • 맑음영월26.0℃
  • 맑음충주25.7℃
  • 맑음서산26.1℃
  • 맑음울진24.9℃
  • 맑음청주27.2℃
  • 맑음대전26.7℃
  • 맑음추풍령23.7℃
  • 맑음안동25.5℃
  • 맑음상주25.5℃
  • 구름많음포항25.8℃
  • 맑음군산26.5℃
  • 구름많음대구25.6℃
  • 맑음전주28.7℃
  • 구름많음울산24.8℃
  • 구름많음창원25.8℃
  • 맑음광주27.7℃
  • 흐림부산26.8℃
  • 구름많음통영25.5℃
  • 맑음목포28.2℃
  • 구름많음여수25.6℃
  • 맑음흑산도28.3℃
  • 흐림완도26.3℃
  • 맑음고창27.6℃
  • 맑음순천27.4℃
  • 맑음홍성(예)26.6℃
  • 맑음25.6℃
  • 흐림제주27.0℃
  • 맑음고산27.6℃
  • 구름많음성산27.0℃
  • 흐림서귀포27.2℃
  • 구름많음진주24.3℃
  • 맑음강화24.9℃
  • 맑음양평25.6℃
  • 맑음이천26.2℃
  • 맑음인제24.4℃
  • 맑음홍천25.5℃
  • 구름많음태백19.5℃
  • 구름많음정선군22.8℃
  • 맑음제천24.2℃
  • 맑음보은24.2℃
  • 맑음천안25.1℃
  • 맑음보령27.6℃
  • 맑음부여26.9℃
  • 맑음금산25.8℃
  • 맑음26.5℃
  • 맑음부안27.9℃
  • 맑음임실26.7℃
  • 맑음정읍27.5℃
  • 맑음남원26.5℃
  • 맑음장수24.7℃
  • 맑음고창군27.2℃
  • 맑음영광군27.5℃
  • 흐림김해시25.5℃
  • 맑음순창군26.9℃
  • 구름많음북창원26.5℃
  • 구름많음양산시26.3℃
  • 구름많음보성군28.4℃
  • 맑음강진군29.4℃
  • 구름많음장흥26.7℃
  • 맑음해남28.4℃
  • 구름많음고흥26.5℃
  • 구름많음의령군24.9℃
  • 흐림함양군25.6℃
  • 맑음광양시27.0℃
  • 맑음진도군28.6℃
  • 맑음봉화23.7℃
  • 맑음영주24.0℃
  • 맑음문경24.8℃
  • 구름많음청송군24.5℃
  • 구름많음영덕23.7℃
  • 맑음의성25.7℃
  • 맑음구미26.6℃
  • 맑음영천26.0℃
  • 구름많음경주시25.9℃
  • 구름많음거창26.3℃
  • 구름많음합천26.3℃
  • 맑음밀양27.1℃
  • 흐림산청25.4℃
  • 흐림거제25.7℃
  • 구름많음남해26.5℃
  • 흐림26.0℃
구미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

산단·신공항 직결 철도망 구축,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

[도로철도과]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3.jpg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는 광역철도와 기존 경부선을 연결하는 전략 노선이다. 국가산업단지와 신공항을 직접 잇는 구조로, 수출·물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담당하는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과 9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 넘게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산단에서 약 10거리에 신공항이 조성되는 현 시점이 철도망 구축의 적기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 이유다.

 

철도 접근성은 곧 투자 환경과 직결된다. 기업 유치, 인력 확보, 물류 경쟁력 모두 교통 인프라에 좌우된다. 광역 철도망과 신공항 연계 철도가 빠질 경우, 지역 산업 생태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와 관계부처에 전달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도로철도과]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1.jpg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철도 인프라는 대경권 전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기반이라며 신공항과 산업단지를 잇는 철도망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경북 서부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 요구를 넘어 지역의 생존과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이라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