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사단법인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23일 호텔금오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김진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구미산업단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래가치 창출과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와 소통 중심의 협의회 운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사업 확대, 회원사 경영지원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온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역할은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설립된 대표 협의체다. 앞으로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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