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영주시(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는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상반기 중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를 실시하여 전년도 집행된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와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2027년도 예산편성 및 사업구조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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