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흐림속초8.7℃
  • 맑음7.0℃
  • 맑음철원7.5℃
  • 맑음동두천9.6℃
  • 맑음파주9.0℃
  • 맑음대관령4.0℃
  • 맑음춘천7.9℃
  • 구름많음백령도11.9℃
  • 구름많음북강릉7.5℃
  • 흐림강릉7.8℃
  • 맑음동해9.8℃
  • 맑음서울13.0℃
  • 맑음인천13.9℃
  • 맑음원주10.1℃
  • 맑음울릉도9.9℃
  • 맑음수원12.8℃
  • 맑음영월7.5℃
  • 맑음충주11.6℃
  • 맑음서산12.7℃
  • 맑음울진10.0℃
  • 맑음청주13.1℃
  • 맑음대전13.7℃
  • 맑음추풍령9.2℃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8.6℃
  • 맑음포항12.6℃
  • 맑음군산12.5℃
  • 맑음대구9.3℃
  • 맑음전주11.7℃
  • 맑음울산11.2℃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12.6℃
  • 맑음부산11.7℃
  • 맑음통영11.0℃
  • 맑음목포12.2℃
  • 맑음여수14.1℃
  • 맑음흑산도11.3℃
  • 맑음완도12.0℃
  • 맑음고창9.7℃
  • 맑음순천6.7℃
  • 박무홍성(예)9.3℃
  • 맑음8.6℃
  • 맑음제주14.5℃
  • 맑음고산12.9℃
  • 맑음성산14.7℃
  • 맑음서귀포14.4℃
  • 맑음진주6.6℃
  • 맑음강화9.3℃
  • 맑음양평10.8℃
  • 맑음이천8.3℃
  • 맑음인제7.5℃
  • 맑음홍천7.3℃
  • 맑음태백1.8℃
  • 맑음정선군4.5℃
  • 맑음제천7.8℃
  • 맑음보은11.1℃
  • 맑음천안9.2℃
  • 맑음보령10.1℃
  • 맑음부여9.1℃
  • 맑음금산7.8℃
  • 맑음12.4℃
  • 맑음부안9.2℃
  • 맑음임실7.4℃
  • 맑음정읍9.8℃
  • 맑음남원10.3℃
  • 맑음장수5.6℃
  • 맑음고창군9.8℃
  • 맑음영광군10.0℃
  • 맑음김해시11.6℃
  • 맑음순창군7.9℃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8℃
  • 맑음보성군8.1℃
  • 맑음강진군9.4℃
  • 맑음장흥8.5℃
  • 맑음해남10.2℃
  • 맑음고흥8.7℃
  • 맑음의령군6.8℃
  • 맑음함양군6.7℃
  • 맑음광양시13.2℃
  • 맑음진도군8.6℃
  • 맑음봉화2.8℃
  • 맑음영주6.3℃
  • 맑음문경8.2℃
  • 맑음청송군3.4℃
  • 맑음영덕10.1℃
  • 맑음의성5.3℃
  • 맑음구미8.1℃
  • 맑음영천5.3℃
  • 맑음경주시11.9℃
  • 맑음거창5.8℃
  • 맑음합천8.5℃
  • 맑음밀양13.0℃
  • 맑음산청8.0℃
  • 맑음거제9.3℃
  • 맑음남해13.1℃
  • 맑음12.5℃
카카오같이가치 지파운데이션,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에 속옷지원금 후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카카오같이가치 지파운데이션,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에 속옷지원금 후원

KakaoTalk_20260224_155110755.jpg

기독교국제개발협력 NGO인 지파운데이션은 카카오 같이가치 후원금을 통해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을 대t상으로 1인당 100,000원씩 총 190만 원의 속옷지원금을 후원했다. 이번 지원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속옷을 착용하고,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속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로,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자존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제때 교체하지 못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제품을 착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올바른 속옷 착용법과 관리법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아동들은 위생 관리의 중요성, 속옷 교체 주기, 세탁 및 보관 방법 등을 배우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교육 이후 아동·청소년들은 인근 속옷 전문 매장을 방문해 신체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하고, 본인에게 맞는 속옷을 직접 선택했다. 매장에서는 전문적인 사이즈 측정을 통해 성장 단계에 맞는 제품을 안내했으며, 아이들은 처음으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고르는 경험을 했다.

 

한 아동은 “그동안 그냥 입던 걸 입었는데, 이번에 정확히 재보고 사니까 훨씬 편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 다른 아동은 “제가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른이 된 기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속옷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아이들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물품”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속옷지원금 후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