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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