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맑음속초16.7℃
  • 맑음13.2℃
  • 맑음철원13.6℃
  • 맑음동두천15.3℃
  • 맑음파주14.1℃
  • 맑음대관령7.3℃
  • 맑음춘천14.2℃
  • 구름많음백령도19.3℃
  • 맑음북강릉16.1℃
  • 맑음강릉17.6℃
  • 구름많음동해15.9℃
  • 맑음서울18.2℃
  • 맑음인천19.7℃
  • 구름많음원주14.6℃
  • 구름많음울릉도19.4℃
  • 맑음수원16.2℃
  • 흐림영월13.0℃
  • 구름많음충주15.3℃
  • 구름많음서산16.2℃
  • 흐림울진17.9℃
  • 구름많음청주19.0℃
  • 구름많음대전18.4℃
  • 구름많음추풍령15.6℃
  • 구름많음안동17.6℃
  • 구름많음상주16.8℃
  • 구름많음포항19.7℃
  • 흐림군산19.3℃
  • 구름많음대구19.0℃
  • 흐림전주19.7℃
  • 구름많음울산18.0℃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광주20.1℃
  • 맑음부산20.8℃
  • 맑음통영20.7℃
  • 맑음목포19.9℃
  • 맑음여수22.4℃
  • 맑음흑산도20.7℃
  • 맑음완도19.9℃
  • 구름많음고창18.2℃
  • 맑음순천15.8℃
  • 흐림홍성(예)16.7℃
  • 구름많음14.9℃
  • 맑음제주22.6℃
  • 맑음고산22.2℃
  • 맑음성산21.5℃
  • 맑음서귀포23.4℃
  • 맑음진주15.8℃
  • 맑음강화15.2℃
  • 맑음양평15.1℃
  • 구름많음이천14.1℃
  • 맑음인제13.3℃
  • 맑음홍천13.7℃
  • 흐림태백11.5℃
  • 구름많음정선군12.5℃
  • 구름많음제천12.2℃
  • 구름많음보은14.9℃
  • 구름많음천안16.2℃
  • 구름많음보령17.9℃
  • 구름많음부여17.3℃
  • 구름많음금산16.3℃
  • 구름많음17.0℃
  • 흐림부안18.5℃
  • 구름많음임실15.9℃
  • 흐림정읍18.1℃
  • 구름많음남원18.0℃
  • 맑음장수13.8℃
  • 흐림고창군19.2℃
  • 구름많음영광군18.3℃
  • 맑음김해시19.5℃
  • 구름많음순창군16.8℃
  • 맑음북창원20.5℃
  • 맑음양산시19.3℃
  • 맑음보성군18.2℃
  • 맑음강진군18.8℃
  • 맑음장흥17.5℃
  • 맑음해남17.2℃
  • 맑음고흥16.9℃
  • 맑음의령군14.5℃
  • 구름많음함양군16.4℃
  • 맑음광양시20.2℃
  • 맑음진도군16.7℃
  • 흐림봉화13.8℃
  • 흐림영주15.2℃
  • 흐림문경16.1℃
  • 구름많음청송군16.0℃
  • 흐림영덕17.5℃
  • 흐림의성16.8℃
  • 구름많음구미17.8℃
  • 흐림영천16.4℃
  • 구름많음경주시16.1℃
  • 구름많음거창15.8℃
  • 구름많음합천16.6℃
  • 맑음밀양18.6℃
  • 구름많음산청16.4℃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20.2℃
  • 맑음18.4℃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특별법 제정 이끌고 시행령 촉구 하고 활동 마무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특별법 제정 이끌고 시행령 촉구 하고 활동 마무리

집행부의 복구 추진 상황 지속적 점검, 지원 정책의 한계 분석해 개선 방향 도출

촉구 건의안.jpg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갑)은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특별법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제출했다. 


이번 특위 활동은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과 후속 조치까지 이끌어낸 것으로 지방의회가 제도개선을 견인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안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든 대형 재난이었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피해 유형으로 기존의 일률적 지원 정책만으로는 주민들의 실질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동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 복구와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특별위원회는 피해 회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진했다.


집행부의 복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피해지역 방문과 주민대책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지원 부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국회 방문을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러한 활동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시행이라는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

 

특별위원회는 입법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대정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실행 단계까지 정책 논의를 확장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4월 구성 이후 활동기간 연장을 거쳐 2월까지 운영되며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지방의회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입법과 정책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확장한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이재갑 위원장)은 “위원회 구성 이후 피해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애썼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행 제도의 한계로 즉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