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영주시는 이달 23일, 25일, 27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민지 노무사(노무법인 화연 대표)가 진행하며 영주시 자체수행사업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사항, 위험성평가 실무,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있다”며 “공직 생활의 첫걸음부터 안전 의식을 강화해 시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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