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하였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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