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 ~ 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참여폭을 넓히고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은수 추진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축제’, 포도·자두·복숭아가 함께하는 ‘김천 대표 여름과일 축제’로 도약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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