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목)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0일 아라한국병원에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아라한국병원에서 합동 소방 훈련(사진/함안소방서)
이번 훈련은 병원 본관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함안소방서 및 아라한국병원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119에 신고 및 신속한 화재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중심의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자체 소방시설(연결송수관 등) 활용한 화재 진압 ▲굴절차 전개를 통한 인명구조 ▲구급대 임시의료소 설치 등이다.
특히 거동 불편 환자의 대피 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훈련 종료 후 강평을 통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완점을 안내했다.
병원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웠던 대피 경로의 사각지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자체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찬 서장은 “의료기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병원 관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2026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군은 27일10:30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