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0일 아라한국병원에서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아라한국병원에서 합동 소방 훈련(사진/함안소방서)
이번 훈련은 병원 본관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함안소방서 및 아라한국병원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119에 신고 및 신속한 화재 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중심의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자체 소방시설(연결송수관 등) 활용한 화재 진압 ▲굴절차 전개를 통한 인명구조 ▲구급대 임시의료소 설치 등이다.
특히 거동 불편 환자의 대피 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훈련 종료 후 강평을 통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공유하고 보완점을 안내했다.
병원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웠던 대피 경로의 사각지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자체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김종찬 서장은 “의료기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병원 관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영웅 고(故)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