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정용운)는 2월 9일(월) 상주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3과정 중 마지막 제3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을 초청해‘꽉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전망과 함께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전망, 통일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이번 평화통일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 평화통일 시민학교의 마지막 강의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한반도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시민들의 통일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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