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
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300평)당 7만5,000원(30%)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를 통해 가능하다.
오미자 농가 A씨는 “나이가 들어 오미자 농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번 영농대행 사업을 통해 다시 오미자 농사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오미자 재배 모델이라”며“오미자 생육환경 개선, 작업효율 향상, 농업 생력화 등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다양한 영농대행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