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경북경찰청은(청장 오부명)은 전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통행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귀성·귀경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를 중심으로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1~2025) 설 명절 기간 중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456건(사망 11명, 부상 732명)을 분석한 결과, 승용차 사고 비중이 높고 전방주시 태만 등 안전 운전 불이행에 따른 사고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경찰은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교통관리와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으로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1단계 기간(2.7.~2.12.)에는 도로관리청과 협조하여 도로결빙 및 안개 위험취약 구간(터널·교량 등)과 사고 다발 지점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교통사고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아울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혼잡장소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을 중점 배치하여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2단계 기간(2.13.~2.18.)에는 고속도로 19개 구간과 국·지방도 45개소, 이와 연계된 교차로 등 혼잡구간을 중심으로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장거리 운전이 많은 연휴 특성을 고려해 졸음시간대 알람 순찰을 병행하고,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을 위해서는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금지 등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3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친...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가 3월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
상주시는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2026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