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내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준설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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