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다.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 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야간과 휴일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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