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성주군은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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