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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