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
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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