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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충효사회복지센터, 공휴일·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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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우양재단·충효사회복지센터, 공휴일·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 실시

쿠폰 방식 도입으로 결식 예방과 지역 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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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사회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2일, 공휴일과 주말에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공휴일·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 쿠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양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평일 대비 식사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주말과 공휴일에 결식 위험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연휴 기간 동안 급식 서비스가 중단되며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의 도시락 배달 중심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번 사업은 식사 쿠폰을 제작해 지역 내 협약 식당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제공받은 쿠폰을 활용해 지정된 식당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할 수 있어, 시간과 메뉴 선택의 자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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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사회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외출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직접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효사회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말이나 공휴일은 어르신들에게 오히려 더 외롭고 끼니 걱정이 커지는 시간일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요일에 상관없이 걱정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휴일·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쿠폰 사용이 지역 내 식당으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고,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우양재단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충효사회복지센터 또한 어르신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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