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현대물리학,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
(제2부) 물질과 질서, 우주운행이 말하는 창조주의 합리성
7. 물질은 에너지다 ― 창조의 또 다른 단서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식 E=mc²는 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물질은 더 이상 실체가 아니라 에너지의 응축된 형태다.
실제로 고에너지 감마선이 물질을 통과할 때 전자–양전자 쌍이 생성된다.
즉 에너지가 물질로 전환되는 현상이 실험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빅뱅 이전의 ‘무’는 완전한 공허가 아니라, 미지의 거대한 에너지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에너지가 어떤 계기와 질서에 따라 물질우주로 전환되었다면, 그 계기는 무엇인가?
8. 우주는 ‘아무렇게나’ 만들어지지 않았다
빅뱅 이후 우주는 무작위적 혼돈으로 흐르지 않았다.
초미립자 → 원자 → 별 → 은하계로 이어지는 과정은 극도로 정밀한 조건을 요구한다.
전자 질량이 조금만 달랐어도, 강력이 지금보다 약간만 달랐어도, 빅뱅의 온도가 달랐어도 원자는 형성되지 않는다.
파이온과 글루온 같은 ‘접착 입자’가 없었다면 원자핵은 결합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는 마치 수십억 개의 부품이 설명서 없이 자동으로 조립된 것처럼 보이는 기적과 같다.
9. 우주의 95%는 아직도 ‘미지’
현재 관측에 따르면, 우주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일반 물질: 약 4.9%, 암흑물질: 약 26.8%, 암흑에너지: 약 68.3%
즉 우주의 95% 이상은 정체를 모른다.
특히 암흑에너지는 우주 팽창을 가속시키고 있으며, 그 밀도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한다.
이는 에너지 불변 법칙과도 긴장 관계에 있다.
과학은 이를 기술할 수는 있지만, 왜 존재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10. 가속 팽창 우주 속의 질서라는 기적
우주는 초속 수십~수백 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예를 들면, 지구의 공전속도는 초속 30km, 태양의 공전속도는 250km.
그럼에도 태양계, 지구, 생명체의 질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 엄청난 동적 시스템 속에서 균형이 유지된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 이상의 무엇을 암시한다.
11. 창조주 가설은 비과학적인가?
많은 이들이 묻는다.
“창조주를 말하는 순간 과학을 떠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실상은 반대다.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경계에서 합리적 가설로 등장하는 것이 창조주 개념이다.
이는 종교적 신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시작과 질서, 법칙과 의미를 통합적으로 설명하려는 철학적 사유다.
12. 결론: 과학은 신을 부정하지 않았다
현대과학은 신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과학은 더 이상 창조주 개념을 배제할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오히려 우주의 시작, 물질의 기원, 법칙의 정밀성, 가속 팽창이라는 발견들은
“창조적 주체로서 무엇이 존재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우리 앞에 다시 세워 놓았다.
이 질문에 대해, 창조주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라
현대의 물질과학을 초월한 정신과학에서 합리적 사유 대상이 되고 있다.
13. 결론: 빅뱅 이전에 존재하던 정신계가 우주창조의 주체
우주의 이 정교한 구조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의식적 설계, 즉 창조적 지성의 개입 없이는 설명되기 어렵다.
빙뱅으로 물질세계가 창조되어 물질-정신의 공존세상이 이루어졌다면
그럼 빅뱅 이전의 세상은 정신세계였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즉 정신세계의 창조주체가 빙뱅으로 물질세상을 만들어 현재 공존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는 창세기에 창조주가 우주를 창조하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들자'고 하면서,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기운을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라는 말과 일치하며,
한민족의 '천부경'에 '영원한 하나에서 천지인의 순서로 세상을 창조되었으나, 근본은 변합없다'는 말과 일치한다.
즉 우리는 양자물리학을 통하여 현대과학의 풀지못한 우주창조를 검증할 수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양자물리학은 물질계와 정신계를 연결하는미래 과학의 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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