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운영한다.
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해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된다.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연장 기간 동안에도 영양만의 겨울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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