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인천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남촌동 510-8)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 텃밭은 표준형(5평) 300개, 소형(2.5평)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
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청이나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양 당첨자는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분양자 선정 공고는 2월 23일(월)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당첨자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하거나 제출 거부자는 당첨에서 제외된다.
공공 주말농장 텃밭 분양은 매년 구민의 참여도가 높으며, 지난해에는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 주말농장에서의 텃밭 가꾸기를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농작물 재배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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