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그간 중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후 재난 상황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민관합동 재난 예방 홍보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 대응 과정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인천 중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해당 예산은 향후 기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기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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