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칠곡, 성주 일원에서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
위원회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와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타당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시설인 고속도로망의 조속한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고령~성주, 성주~김천 간 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민원 사항을 반영한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강추위 속에서도 사업 조기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도로건설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성주소방서 증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무공간 이전 및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동절기 화재 예방을 포함한 소방안전태세와 근무 실태를 점검하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순범 위원장은 건설현장 방문 자리에서“지역 발전의 혈맥 역할을 하는 도로망의 신속한 구축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업장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성주소방서 증축 현장에서는“동절기 화재 예방 등 소방안전태세가 잘 갖춰지고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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