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안동시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3570명),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1,022명),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360명)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어르신들의 소득수준, 건강 상태, 역량 및 희망 활동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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