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예천군은 20일 오후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펌프장 신설, 경관 조명 설치,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 환경과 주변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원 조성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송평천 가족 친화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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