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내달 15일까지 ‘설 명절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창소방서 전경(사진/의창소방서)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설 명절 연휴 동안 2,689건의 화재가 발생했고,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부주의가 56.4%로 가장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21.6%, 기계적 요인 7.3%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창소방서는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이 커지는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식용유 화재·음식점 화재 예방 수칙, LPG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등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종태 서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지역 내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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