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성주군은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동절기 제설대책 및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 건설과, 산림과, 각 읍·면, 성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동절기 도로 결빙 대응 방안과 산불 예방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상 예보 없이 발생하는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한 동절기 제설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결빙 취약 구간(교량, 응달구간, 급경사 구간 등) 사전 점검 강화, 기온 급강하 시 선제적 제설제 예비살포 확대,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한 투입 체계 구축, 경찰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교통 통제 협조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림과를 중심으로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확대,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블랙아이스 사고를 계기로, 예보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위험 요소에 대해 한층 더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관리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도로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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