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
이를 통해 떨어짐, 넘어짐, 끼임, 농기계 사고, 온열 질환, 근골격계 질환, 감염병 등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사업이라”며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농업경영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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