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월 실시하고 있는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시민들의 양보 의식을 향상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역을 시작으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복음요양병원, 동마산IC, E1가스충전소, 동마산시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출동 장애요인이 많은 동마산시장 내 출동로 확보 활동도 병행됐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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