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월 19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김천시의 첫 실행 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참여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한 김천시가 의료기관과 손을 맞잡고 실행에 나선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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