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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