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겨울철 한파 등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한랭질환’위험이켜짐에 따라 홍보 및 예방 수칙을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가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한랭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으며,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초기에는 심한 떨림, 피부 냉각, 졸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해질 때 근육 경직, 의식 저하, 혈압 저하 및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또한 동상은 피부나 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질환으로 감각 저하와 통증이 동반되며 심할 경우 물집, 피부 변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동창은 피부 혈관 손상으로 인한 염증 반응으로 가려움, 부기 증상이 발생하면 중증일 경우 궤양이나 물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기상예보 확인 △한파·대설 특보 시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음주 후 외출 자제 △따뜻한 음식 섭취 및 충분한 수분 섭취△실내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실천을 강조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한랭질환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