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안동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남선면 현내1지구 외 3개소)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내1․3지구는 19일 오후 2시 현내1리 경로당, 임하2지구는 20일 오후 2시 임하리 마을회관, 만음1지구는 21일 오후 2시 만음1리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안동시는 현재 예안면 정산3지구 외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경북도 내 최고 금액인 국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해 남선면 현내1․3지구, 길안면 만음1지구, 임하면 임하2지구 4개 지구(1,227필지 / 1,289,376㎡)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 후 추진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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