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의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1.14.기준) 1만 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
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
1월 기준 종목별 접수는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합계 1만4,050명이다.
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8,068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다.
관내 참가자도 5,982명(42.6%)에 달해 시민 참여와 전국 참여가 균형을 이룬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와 5㎞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집중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대회로 구성된다.
대회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이 유입돼 숙박·음식·교통·소비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회 운영과 연계한 상권 이용 증가와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일상 속 러닝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 현황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조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인 대회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