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9일 안동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 민간 위탁 협약 체결 및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마을 놀이터 마을학교, 옹기종기 옹천 마을학교, 안동마을교육지원센터 등 총 3개 마을학교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중심 마을교육공동체로 운영된다.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시는 2025년 12월 마을학교 운영 단체 공모를 실시하고, 공모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마을 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방과후·주말·방학 중 돌봄과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마을교육공동체이다.
용상동에 위치한 온마을 놀이터 마을학교는 공동육아와 공동체 배움 교실, 마을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북후면의 옹기종기 옹천 마을학교는 청소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형 프로그램, 캠프 및 활동 발표회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마뜰어울림센터 내 안동마을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 자치회 운영을 기반으로 독서실, 동아리,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성장 거점 공간으로 기능한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운영은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 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