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구름조금속초-3.7℃
  • 맑음-16.1℃
  • 흐림철원-16.7℃
  • 흐림동두천-13.2℃
  • 흐림파주-16.3℃
  • 흐림대관령-14.9℃
  • 맑음춘천-15.7℃
  • 맑음백령도-4.1℃
  • 맑음북강릉-6.6℃
  • 구름조금강릉-4.4℃
  • 구름조금동해-3.0℃
  • 맑음서울-9.2℃
  • 맑음인천-8.4℃
  • 맑음원주-10.6℃
  • 구름조금울릉도-2.2℃
  • 맑음수원-9.8℃
  • 맑음영월-12.1℃
  • 맑음충주-11.4℃
  • 맑음서산-8.9℃
  • 맑음울진-5.2℃
  • 맑음청주-6.3℃
  • 맑음대전-7.4℃
  • 맑음추풍령-7.5℃
  • 맑음안동-8.0℃
  • 맑음상주-5.9℃
  • 맑음포항-3.3℃
  • 맑음군산-7.1℃
  • 맑음대구-4.0℃
  • 맑음전주-5.9℃
  • 맑음울산-3.9℃
  • 맑음창원-1.9℃
  • 맑음광주-3.9℃
  • 맑음부산-1.9℃
  • 구름많음통영-1.4℃
  • 맑음목포-2.6℃
  • 맑음여수-1.8℃
  • 맑음흑산도1.0℃
  • 맑음완도-2.8℃
  • 맑음고창-5.6℃
  • 맑음순천-4.1℃
  • 맑음홍성(예)-9.0℃
  • 맑음-9.6℃
  • 맑음제주2.2℃
  • 맑음고산3.3℃
  • 맑음성산1.4℃
  • 맑음서귀포3.4℃
  • 맑음진주-6.5℃
  • 맑음강화-10.9℃
  • 흐림양평-11.1℃
  • 흐림이천-12.0℃
  • 흐림인제-14.0℃
  • 흐림홍천-13.4℃
  • 흐림태백-10.2℃
  • 흐림정선군-13.6℃
  • 흐림제천-13.6℃
  • 맑음보은-10.5℃
  • 맑음천안-10.5℃
  • 맑음보령-6.5℃
  • 맑음부여-8.4℃
  • 맑음금산-7.8℃
  • 맑음-7.6℃
  • 맑음부안-5.7℃
  • 맑음임실-8.3℃
  • 맑음정읍-6.7℃
  • 맑음남원-7.5℃
  • 맑음장수-10.1℃
  • 맑음고창군-6.2℃
  • 맑음영광군-5.6℃
  • 맑음김해시-3.5℃
  • 맑음순창군-7.3℃
  • 맑음북창원-2.1℃
  • 맑음양산시-2.2℃
  • 맑음보성군-3.0℃
  • 맑음강진군-4.5℃
  • 맑음장흥-5.7℃
  • 맑음해남-5.9℃
  • 맑음고흥-4.5℃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3.0℃
  • 맑음진도군-4.7℃
  • 흐림봉화-13.4℃
  • 흐림영주-9.3℃
  • 맑음문경-8.5℃
  • 맑음청송군-7.5℃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10.4℃
  • 맑음구미-6.0℃
  • 맑음영천-4.9℃
  • 맑음경주시-4.8℃
  • 맑음거창-8.5℃
  • 맑음합천-6.8℃
  • 맑음밀양-7.1℃
  • 맑음산청-6.7℃
  • 구름많음거제-0.5℃
  • 맑음남해-2.8℃
  • 맑음-5.6℃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광양시]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
-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

● 친환경·저탄소 인증 면적 전국 최고 수준
● 농업 혁신 성과로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1. 지속가능한 농업 선도 광양시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 농업정책과(단체사진).JPG

▲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벼 이외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의 획기적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 확충 노력과 농산물 안전성 관리, 인증 품목 다양화, 관련 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여기에 학교급식 계약재배를 통한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 기준 광양시에서는 1,562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증면적은 총 2,382ha에 달한다. 이는 경지면적 대비 전국 1위이자, 벼를 제외한 작물 인증면적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수치다. 유기농은 1,603ha, 무농약은 779ha로 친환경 농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저탄소 농산물 분야의 성장은 눈에 띈다. 2025년 신규 저탄소 인증은 295농가 126ha로, 전년도 2농가 0.4ha에 비해 무려 147배 증가했다. 또한 메이플워터 수입 증가에 대응해 고로쇠 재배면적 220ha를 전국 최초로 친환경 인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양시는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친환경·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