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 맑음속초26.7℃
  • 맑음22.9℃
  • 구름많음철원22.2℃
  • 맑음동두천24.1℃
  • 구름많음파주22.2℃
  • 맑음대관령20.5℃
  • 맑음춘천23.1℃
  • 맑음백령도24.4℃
  • 맑음북강릉26.8℃
  • 맑음강릉26.7℃
  • 맑음동해27.3℃
  • 맑음서울24.5℃
  • 맑음인천24.1℃
  • 맑음원주23.7℃
  • 맑음울릉도23.9℃
  • 맑음수원23.8℃
  • 맑음영월22.4℃
  • 맑음충주24.2℃
  • 맑음서산23.9℃
  • 맑음울진27.2℃
  • 맑음청주24.8℃
  • 맑음대전25.3℃
  • 맑음추풍령23.6℃
  • 맑음안동22.4℃
  • 맑음상주23.8℃
  • 맑음포항25.2℃
  • 맑음군산24.4℃
  • 맑음대구24.8℃
  • 맑음전주25.5℃
  • 맑음울산24.9℃
  • 맑음창원25.9℃
  • 맑음광주26.2℃
  • 맑음부산27.0℃
  • 맑음통영25.4℃
  • 맑음목포25.9℃
  • 맑음여수24.0℃
  • 구름많음흑산도24.6℃
  • 맑음완도25.5℃
  • 맑음고창25.9℃
  • 맑음순천25.0℃
  • 맑음홍성(예)24.0℃
  • 맑음23.8℃
  • 구름많음제주25.4℃
  • 흐림고산23.5℃
  • 구름많음성산26.2℃
  • 구름많음서귀포26.9℃
  • 맑음진주23.1℃
  • 구름많음강화23.3℃
  • 맑음양평22.5℃
  • 맑음이천23.9℃
  • 맑음인제22.6℃
  • 맑음홍천22.7℃
  • 맑음태백21.8℃
  • 구름많음정선군22.5℃
  • 맑음제천23.1℃
  • 맑음보은23.5℃
  • 맑음천안23.5℃
  • 맑음보령25.9℃
  • 맑음부여24.7℃
  • 맑음금산24.0℃
  • 맑음24.1℃
  • 맑음부안25.1℃
  • 맑음임실23.9℃
  • 맑음정읍25.9℃
  • 맑음남원24.8℃
  • 맑음장수23.9℃
  • 맑음고창군25.5℃
  • 맑음영광군25.8℃
  • 맑음김해시25.5℃
  • 맑음순창군24.9℃
  • 맑음북창원25.6℃
  • 맑음양산시26.3℃
  • 맑음보성군25.7℃
  • 맑음강진군26.6℃
  • 맑음장흥26.1℃
  • 맑음해남27.0℃
  • 맑음고흥27.2℃
  • 맑음의령군24.1℃
  • 맑음함양군24.8℃
  • 맑음광양시26.4℃
  • 구름많음진도군25.6℃
  • 맑음봉화22.1℃
  • 맑음영주21.9℃
  • 맑음문경22.8℃
  • 맑음청송군23.3℃
  • 맑음영덕24.9℃
  • 맑음의성23.5℃
  • 맑음구미23.8℃
  • 맑음영천23.8℃
  • 맑음경주시25.3℃
  • 맑음거창23.7℃
  • 맑음합천24.8℃
  • 맑음밀양25.9℃
  • 맑음산청24.0℃
  • 맑음거제24.0℃
  • 맑음남해23.5℃
  • 맑음25.9℃
도기욱 도의원, 예천군수 출마선언, “예천을 더욱 빛나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도기욱 도의원, 예천군수 출마선언, “예천을 더욱 빛나게

- 현장에서 답 찾는 실천 군정 의지 밝혀 -

도기욱1.JPG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예천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군정 틀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예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도기욱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예천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 도청 이전이라는 기반을 갖췄음에도 이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내지 못한 채 정체를 겪고 있다”며 “이제는 단기사업에 머문 행정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 의원은 예천군의 현실에 대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하면서도 “예천은 경북 발전을 이끌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천군의원과 경상북도의회 4선 의원, 부의장, 기획경제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구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예산 협상력과 현장 경험을 오롯이 예천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군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공모를 따라다니는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미래를 먼저 그리는 전략 중심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과 설계를 거쳐 현장에서 끝까지 실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시와 농촌을 결합한 지역경제 모델도 제시했다. 도청 신도시는 기업과 산업이 함께하는 첨단미래산업 도시로 키우고, 원도심은 육상·양궁 훈련센터를 활용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창업 프리마켓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설 운영구조로 정착시켜 예천상설시장과 골목상권을 함께 살리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 지역은 스마트농업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가공 유통 체계를 강화해 농가 소득이 안정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의료·교통·주거·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교육 중심도시 조성   여성 정책 강화   예산 1조원 시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도기욱 의원은 “예천의 문제는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전략과 중장기 설계 없이 운영돼 왔기 때문”이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