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창원소방본부는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 예정자 30명이 어제(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관서 실습을 위해 관내 소방서 배치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 예정자 관서 실습(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실습은 예비 소방관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화재진압, 구조·구급 출동, 소방안전교육, 행정업무 등 다양한 소방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30명 중 2명은 진해구에 있는 창원소방본부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선배 소방공무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소방 실무와 조직문화를 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관서 실습이 실습생들의 현장 대응력과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실습생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소방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실습생 여러분이 소방 가족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의미 있는 시간인 만큼,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관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과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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