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화)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후마네트 서포터 1급 자격과정’을 통해 건강지킴이 1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후마네트는 격자형 네트를 활용한 인지·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진보면 건강지킴이들은 전문성을 갖춘 주민 건강 리더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의료원은 향후 자격증을 취득한 건강지킴이들을 중심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후마네트 인지·운동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후마네트 서포터 1급 자격 취득은 진보면 건강지킴이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건강마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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