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속초11.7℃
  • 맑음23.7℃
  • 맑음철원22.8℃
  • 맑음동두천26.0℃
  • 맑음파주24.0℃
  • 구름많음대관령9.5℃
  • 맑음춘천23.6℃
  • 맑음백령도14.3℃
  • 구름많음북강릉13.5℃
  • 구름많음강릉14.7℃
  • 구름많음동해13.3℃
  • 맑음서울25.7℃
  • 맑음인천22.1℃
  • 맑음원주24.8℃
  • 흐림울릉도12.3℃
  • 맑음수원23.2℃
  • 흐림영월21.4℃
  • 맑음충주23.2℃
  • 맑음서산21.3℃
  • 구름많음울진14.3℃
  • 맑음청주23.7℃
  • 맑음대전22.7℃
  • 구름많음추풍령18.8℃
  • 구름많음안동18.6℃
  • 구름많음상주20.2℃
  • 흐림포항14.4℃
  • 맑음군산17.1℃
  • 구름많음대구16.0℃
  • 맑음전주22.1℃
  • 흐림울산14.6℃
  • 흐림창원17.9℃
  • 구름많음광주20.5℃
  • 비부산15.8℃
  • 흐림통영15.8℃
  • 흐림목포16.3℃
  • 흐림여수16.0℃
  • 흐림흑산도14.4℃
  • 흐림완도15.4℃
  • 구름많음고창21.2℃
  • 흐림순천17.2℃
  • 맑음홍성(예)24.0℃
  • 맑음22.7℃
  • 비제주15.0℃
  • 흐림고산16.2℃
  • 흐림성산15.4℃
  • 비서귀포16.0℃
  • 흐림진주18.6℃
  • 맑음강화20.1℃
  • 맑음양평25.3℃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16.4℃
  • 맑음홍천23.7℃
  • 구름많음태백11.1℃
  • 구름많음정선군17.8℃
  • 구름많음제천
  • 맑음보은20.6℃
  • 맑음천안23.2℃
  • 맑음보령17.5℃
  • 맑음부여23.9℃
  • 구름많음금산21.9℃
  • 맑음22.0℃
  • 맑음부안18.6℃
  • 구름많음임실19.8℃
  • 구름많음정읍22.0℃
  • 흐림남원20.2℃
  • 구름많음장수19.3℃
  • 구름많음고창군21.7℃
  • 구름많음영광군18.2℃
  • 흐림김해시17.1℃
  • 흐림순창군19.7℃
  • 흐림북창원19.4℃
  • 흐림양산시17.1℃
  • 흐림보성군16.6℃
  • 흐림강진군16.9℃
  • 흐림장흥16.9℃
  • 흐림해남17.1℃
  • 흐림고흥15.7℃
  • 흐림의령군18.0℃
  • 흐림함양군19.2℃
  • 흐림광양시17.9℃
  • 흐림진도군15.8℃
  • 구름많음봉화17.3℃
  • 맑음영주19.8℃
  • 맑음문경20.7℃
  • 흐림청송군15.6℃
  • 흐림영덕13.6℃
  • 구름많음의성18.1℃
  • 구름많음구미18.7℃
  • 구름많음영천15.2℃
  • 흐림경주시14.3℃
  • 흐림거창18.1℃
  • 흐림합천18.9℃
  • 흐림밀양17.9℃
  • 흐림산청18.3℃
  • 흐림거제15.0℃
  • 흐림남해17.2℃
  • 흐림16.9℃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임식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임식 개최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

영주-3-2 유정근 부시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jpg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영주-3-1 유정근 부시장 퇴임식이 진행되고 있다.jpg


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 권한대행은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영주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며 “고향 영주를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서 시정과 공직자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식은 평소 격식보다는 소통을 중시했던 그의 뜻에 따라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영주의 앞날을 축복하는 차분하고 진심 어린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