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화)

  • 흐림속초17.7℃
  • 흐림17.5℃
  • 흐림철원18.3℃
  • 흐림동두천17.8℃
  • 흐림파주15.5℃
  • 흐림대관령13.5℃
  • 흐림춘천18.1℃
  • 구름많음백령도16.4℃
  • 흐림북강릉16.6℃
  • 흐림강릉18.2℃
  • 흐림동해17.8℃
  • 흐림서울18.0℃
  • 흐림인천17.2℃
  • 흐림원주18.4℃
  • 비울릉도16.9℃
  • 흐림수원17.1℃
  • 흐림영월17.2℃
  • 흐림충주16.7℃
  • 흐림서산17.0℃
  • 흐림울진15.8℃
  • 흐림청주16.6℃
  • 비대전15.3℃
  • 흐림추풍령13.3℃
  • 비안동14.3℃
  • 흐림상주14.1℃
  • 비포항16.2℃
  • 흐림군산14.8℃
  • 비대구16.2℃
  • 비전주15.0℃
  • 비울산16.1℃
  • 비창원16.0℃
  • 비광주16.3℃
  • 비부산17.5℃
  • 흐림통영16.8℃
  • 비목포15.9℃
  • 비여수16.9℃
  • 흐림흑산도14.8℃
  • 흐림완도18.1℃
  • 흐림고창14.8℃
  • 흐림순천16.2℃
  • 흐림홍성(예)17.7℃
  • 흐림15.3℃
  • 비제주22.9℃
  • 구름많음고산22.4℃
  • 구름많음성산24.0℃
  • 구름많음서귀포24.5℃
  • 흐림진주14.5℃
  • 흐림강화17.5℃
  • 흐림양평18.9℃
  • 흐림이천18.0℃
  • 흐림인제17.7℃
  • 흐림홍천17.5℃
  • 흐림태백14.3℃
  • 흐림정선군17.5℃
  • 흐림제천16.5℃
  • 흐림보은14.4℃
  • 흐림천안16.6℃
  • 흐림보령16.7℃
  • 흐림부여15.7℃
  • 흐림금산14.8℃
  • 흐림15.3℃
  • 흐림부안14.0℃
  • 흐림임실15.5℃
  • 흐림정읍14.7℃
  • 흐림남원15.5℃
  • 흐림장수14.6℃
  • 흐림고창군14.2℃
  • 흐림영광군14.8℃
  • 흐림김해시16.2℃
  • 흐림순창군15.7℃
  • 흐림북창원16.5℃
  • 흐림양산시17.1℃
  • 흐림보성군17.5℃
  • 흐림강진군17.8℃
  • 흐림장흥17.7℃
  • 흐림해남16.7℃
  • 흐림고흥17.4℃
  • 흐림의령군14.7℃
  • 흐림함양군15.1℃
  • 흐림광양시16.7℃
  • 흐림진도군16.5℃
  • 흐림봉화14.2℃
  • 흐림영주13.9℃
  • 흐림문경14.2℃
  • 흐림청송군13.9℃
  • 흐림영덕15.0℃
  • 흐림의성14.8℃
  • 흐림구미14.8℃
  • 흐림영천15.6℃
  • 흐림경주시16.1℃
  • 흐림거창14.9℃
  • 흐림합천15.6℃
  • 흐림밀양16.6℃
  • 흐림산청15.0℃
  • 흐림거제16.9℃
  • 흐림남해16.2℃
  • 비17.1℃
외국인도 감동한 119 영웅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외국인도 감동한 119 영웅들

국망봉서 처체온증 위기시민 극적 구조...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2026년 1월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경기도청1.jpg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0일 홀로 포천 국망봉(1,168m)에 올랐다 고립되는 위기에 처했으나 극적 구조됐다.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이 남성으로부터 구조신고를 받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119종합상황실은 헬기투입을 결정했다. 헬기 구조대원이 바람이 거센 급경사 지점에 밧줄을 타고 내려가 직접 구조했고, 포천소방서 대원이 환자를 의료기관까지 안전하게 이송했다. 포천의료원에서 3일간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 남성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그날은 내가 죽었다 다시 태어난 날이 됐다. 생명을 살려주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119대원들게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고 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헌신적으로 대응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9대원들의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외국1.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