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속초22.9℃
  • 구름많음18.3℃
  • 맑음철원20.7℃
  • 구름많음동두천22.2℃
  • 구름많음파주21.0℃
  • 맑음대관령19.2℃
  • 구름많음춘천18.3℃
  • 구름많음백령도22.9℃
  • 맑음북강릉23.3℃
  • 맑음강릉23.4℃
  • 맑음동해22.9℃
  • 구름많음서울21.1℃
  • 구름많음인천21.8℃
  • 맑음원주21.9℃
  • 맑음울릉도23.1℃
  • 맑음수원23.1℃
  • 맑음영월19.5℃
  • 맑음충주22.1℃
  • 구름많음서산22.9℃
  • 맑음울진23.5℃
  • 맑음청주23.3℃
  • 구름많음대전23.4℃
  • 구름많음추풍령22.0℃
  • 맑음안동23.4℃
  • 맑음상주22.8℃
  • 맑음포항24.8℃
  • 맑음군산23.8℃
  • 맑음대구25.1℃
  • 맑음전주25.1℃
  • 맑음울산24.4℃
  • 맑음창원25.5℃
  • 맑음광주26.3℃
  • 구름많음부산26.8℃
  • 맑음통영25.2℃
  • 맑음목포24.2℃
  • 맑음여수24.4℃
  • 맑음흑산도26.3℃
  • 맑음완도26.8℃
  • 맑음고창24.9℃
  • 맑음순천24.4℃
  • 맑음홍성(예)23.6℃
  • 맑음21.8℃
  • 맑음제주27.0℃
  • 구름많음고산24.3℃
  • 구름많음성산26.1℃
  • 구름많음서귀포28.0℃
  • 맑음진주24.4℃
  • 구름많음강화21.7℃
  • 맑음양평21.3℃
  • 맑음이천22.3℃
  • 맑음인제19.5℃
  • 맑음홍천16.8℃
  • 구름많음태백21.0℃
  • 맑음정선군19.1℃
  • 맑음제천20.5℃
  • 맑음보은22.5℃
  • 맑음천안23.1℃
  • 맑음보령25.0℃
  • 맑음부여23.4℃
  • 맑음금산23.5℃
  • 구름많음22.2℃
  • 맑음부안24.0℃
  • 구름많음임실23.8℃
  • 구름많음정읍24.0℃
  • 구름많음남원25.7℃
  • 구름많음장수24.1℃
  • 구름많음고창군24.0℃
  • 맑음영광군24.3℃
  • 구름많음김해시26.5℃
  • 맑음순창군25.1℃
  • 맑음북창원25.7℃
  • 맑음양산시26.5℃
  • 맑음보성군26.0℃
  • 맑음강진군26.7℃
  • 맑음장흥26.3℃
  • 맑음해남26.7℃
  • 맑음고흥27.9℃
  • 맑음의령군25.4℃
  • 구름많음함양군26.0℃
  • 맑음광양시26.0℃
  • 맑음진도군24.3℃
  • 맑음봉화22.1℃
  • 맑음영주22.2℃
  • 맑음문경23.3℃
  • 맑음청송군24.4℃
  • 맑음영덕23.3℃
  • 맑음의성24.3℃
  • 맑음구미24.3℃
  • 맑음영천24.3℃
  • 구름많음경주시25.1℃
  • 맑음거창25.2℃
  • 맑음합천25.2℃
  • 맑음밀양26.3℃
  • 구름많음산청25.3℃
  • 구름많음거제24.9℃
  • 맑음남해24.1℃
  • 구름많음27.1℃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 발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 발표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 표하고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성명_0008.JPG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 이주 대책 없이 불확실한 사업 일정을 감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회는 “국책사업이라면 국가가 책임 있는 방식으로 주민 생활을 보호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과 절차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물류 특화 관문공항으로 육성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항공물류·항공정비 등 항공산업 생태계가 연계된 항공산업 중심지로 특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항신도시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때 신공항이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원석 의원은 “소멸위기 지역인 의성군이 미래를 위해 큰 결단으로 신공항을 유치한 만큼, 그 결단이 좌절되지 않도록 국가는 약속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며,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의 희망이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필수 사업비를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조속히 확보할 것, 사업 지연으로 인한 편입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와 생활 피해에 대한 보상·이주·생활대책을 포함한 실질적 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명확한 일정을 제시할 것,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 특화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인프라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