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속초18.5℃
  • 구름많음10.3℃
  • 구름많음철원8.9℃
  • 구름많음동두천10.8℃
  • 구름많음파주8.0℃
  • 구름많음대관령7.9℃
  • 구름많음춘천10.7℃
  • 구름많음백령도11.8℃
  • 구름많음북강릉15.3℃
  • 구름많음강릉16.8℃
  • 구름많음동해14.1℃
  • 맑음서울13.7℃
  • 구름많음인천12.7℃
  • 구름많음원주13.5℃
  • 맑음울릉도16.9℃
  • 구름많음수원12.0℃
  • 구름많음영월10.8℃
  • 구름많음충주12.0℃
  • 구름많음서산8.9℃
  • 맑음울진11.6℃
  • 구름많음청주15.8℃
  • 구름많음대전13.5℃
  • 구름많음추풍령14.6℃
  • 구름많음안동13.5℃
  • 구름많음상주16.2℃
  • 맑음포항17.3℃
  • 맑음군산10.8℃
  • 맑음대구18.2℃
  • 맑음전주13.2℃
  • 맑음울산13.6℃
  • 구름많음창원15.4℃
  • 맑음광주14.4℃
  • 구름많음부산17.1℃
  • 구름많음통영14.5℃
  • 맑음목포12.4℃
  • 맑음여수17.3℃
  • 맑음흑산도11.7℃
  • 맑음완도13.0℃
  • 맑음고창9.8℃
  • 맑음순천14.6℃
  • 구름많음홍성(예)10.4℃
  • 구름많음12.4℃
  • 맑음제주13.6℃
  • 맑음고산13.7℃
  • 맑음성산13.0℃
  • 맑음서귀포14.8℃
  • 맑음진주11.8℃
  • 구름많음강화11.7℃
  • 맑음양평13.6℃
  • 구름많음이천14.2℃
  • 구름많음인제10.6℃
  • 구름많음홍천11.7℃
  • 구름많음태백9.0℃
  • 구름많음정선군9.2℃
  • 구름많음제천9.3℃
  • 구름많음보은10.9℃
  • 구름많음천안11.9℃
  • 맑음보령10.8℃
  • 맑음부여10.2℃
  • 구름많음금산11.5℃
  • 맑음12.1℃
  • 맑음부안10.9℃
  • 맑음임실9.6℃
  • 맑음정읍10.0℃
  • 구름많음남원11.6℃
  • 구름많음장수9.3℃
  • 맑음고창군9.6℃
  • 맑음영광군9.6℃
  • 구름많음김해시15.3℃
  • 맑음순창군10.9℃
  • 구름많음북창원16.1℃
  • 구름많음양산시14.9℃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1.0℃
  • 맑음장흥9.7℃
  • 맑음해남8.8℃
  • 맑음고흥11.4℃
  • 맑음의령군12.5℃
  • 구름많음함양군12.3℃
  • 구름많음광양시16.3℃
  • 맑음진도군8.5℃
  • 구름많음봉화7.1℃
  • 구름많음영주17.9℃
  • 구름많음문경17.2℃
  • 맑음청송군7.9℃
  • 맑음영덕12.2℃
  • 구름많음의성9.2℃
  • 구름많음구미17.7℃
  • 맑음영천10.3℃
  • 맑음경주시12.1℃
  • 구름많음거창11.7℃
  • 구름많음합천14.0℃
  • 구름많음밀양14.2℃
  • 구름많음산청14.3℃
  • 구름많음거제14.7℃
  • 맑음남해15.0℃
  • 구름많음14.0℃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 발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성명서 발표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 표하고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성명_0008.JPG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 이주 대책 없이 불확실한 사업 일정을 감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회는 “국책사업이라면 국가가 책임 있는 방식으로 주민 생활을 보호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과 절차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물류 특화 관문공항으로 육성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항공물류·항공정비 등 항공산업 생태계가 연계된 항공산업 중심지로 특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항신도시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때 신공항이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원석 의원은 “소멸위기 지역인 의성군이 미래를 위해 큰 결단으로 신공항을 유치한 만큼, 그 결단이 좌절되지 않도록 국가는 약속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며, “의성군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의 희망이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필수 사업비를 국가가 책임지는 방식으로 조속히 확보할 것, 사업 지연으로 인한 편입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와 생활 피해에 대한 보상·이주·생활대책을 포함한 실질적 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명확한 일정을 제시할 것,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 특화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인프라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