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안동시는 지난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인‘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14개 지부에서 활동하는 음식업소 상인들과 관광버스 기사 등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상인 6000여 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총회 개최지로 안동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안동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6년 안동시 관광지 집중 홍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식 관광문화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 관광을 소개하며, 전국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안동시와 연육교 연합회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소중한 교류의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실질적인 단체 관광객 유치의 기회로 삼아 전국적인 홍보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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