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안동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165명(남 84, 여 81)이다.
대학별 배정 인원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입사생 선발 공고일(1월 5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각 대학에 추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 및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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