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봉화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지침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해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발굴 대상은 2027년도 국·도비 투자사업(신규 및 계속)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이다.
군은 특히 실·과·소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여 기존 사업의 지속성은 유지하되 봉화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먹거리 사업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각 부서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오는 16일까지 예산 부서로 집계된다.
이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에 건의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현서면 화목시장에서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마을조성사업 12년, 함께 만든 건강이야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
경주시는 지난달 27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주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을 개최했다. 경주시보건소와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