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봉화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및 신규 공모사업 발굴’지침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해 군의 핵심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발굴 대상은 2027년도 국·도비 투자사업(신규 및 계속)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이다.
군은 특히 실·과·소별로 최소 2건 이상의 신규 사업을 의무적으로 발굴하도록 하여 기존 사업의 지속성은 유지하되 봉화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먹거리 사업을 찾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 대응, 지역 특화 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국가적 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하여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각 부서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오는 16일까지 예산 부서로 집계된다.
이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에 건의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 청송군체육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제4회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7월 1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공직자 450여명을 대상으로‘2026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소실된 운람사 보광전의 복원을 마무리하고, 2026년 7월 17일 운람사 보광전 낙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