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속초29.9℃
  • 맑음28.1℃
  • 맑음철원25.9℃
  • 맑음동두천24.6℃
  • 맑음파주23.3℃
  • 맑음대관령23.0℃
  • 맑음춘천28.0℃
  • 맑음백령도22.6℃
  • 맑음북강릉29.2℃
  • 맑음강릉29.7℃
  • 맑음동해29.7℃
  • 맑음서울25.7℃
  • 맑음인천21.7℃
  • 맑음원주27.6℃
  • 맑음울릉도24.7℃
  • 맑음수원24.9℃
  • 맑음영월26.6℃
  • 맑음충주28.1℃
  • 맑음서산23.3℃
  • 맑음울진28.7℃
  • 맑음청주28.7℃
  • 맑음대전26.8℃
  • 맑음추풍령25.0℃
  • 맑음안동27.2℃
  • 맑음상주27.3℃
  • 구름많음포항30.3℃
  • 맑음군산23.7℃
  • 맑음대구29.5℃
  • 맑음전주25.8℃
  • 구름많음울산25.5℃
  • 구름많음창원26.0℃
  • 맑음광주27.0℃
  • 구름많음부산23.6℃
  • 구름많음통영25.1℃
  • 맑음목포23.2℃
  • 구름많음여수25.1℃
  • 맑음흑산도21.0℃
  • 구름많음완도25.5℃
  • 맑음고창25.3℃
  • 맑음순천25.2℃
  • 맑음홍성(예)25.3℃
  • 맑음26.8℃
  • 흐림제주22.5℃
  • 흐림고산20.1℃
  • 흐림성산23.5℃
  • 흐림서귀포24.9℃
  • 맑음진주26.0℃
  • 맑음강화19.3℃
  • 맑음양평26.9℃
  • 맑음이천26.5℃
  • 맑음인제26.9℃
  • 맑음홍천27.9℃
  • 맑음태백23.1℃
  • 맑음정선군26.3℃
  • 맑음제천26.1℃
  • 맑음보은26.4℃
  • 맑음천안26.1℃
  • 맑음보령21.2℃
  • 맑음부여25.0℃
  • 맑음금산25.7℃
  • 맑음25.3℃
  • 맑음부안23.4℃
  • 맑음임실24.3℃
  • 맑음정읍25.5℃
  • 맑음남원26.4℃
  • 맑음장수21.9℃
  • 맑음고창군25.5℃
  • 맑음영광군22.6℃
  • 구름많음김해시26.9℃
  • 맑음순창군26.5℃
  • 구름많음북창원27.2℃
  • 구름많음양산시27.3℃
  • 구름많음보성군27.0℃
  • 구름많음강진군25.7℃
  • 구름많음장흥27.2℃
  • 구름많음해남25.4℃
  • 구름많음고흥25.5℃
  • 맑음의령군28.0℃
  • 맑음함양군27.8℃
  • 구름많음광양시26.9℃
  • 구름많음진도군23.0℃
  • 맑음봉화25.2℃
  • 맑음영주26.0℃
  • 맑음문경23.1℃
  • 맑음청송군27.0℃
  • 맑음영덕27.6℃
  • 맑음의성28.2℃
  • 맑음구미27.2℃
  • 맑음영천27.7℃
  • 구름많음경주시28.4℃
  • 맑음거창24.7℃
  • 맑음합천26.6℃
  • 구름많음밀양29.5℃
  • 맑음산청27.4℃
  • 구름많음거제25.5℃
  • 구름많음남해26.0℃
  • 구름많음26.6℃
구미시 35만 명 몰린 구미라면축제, 도심형 식음축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시 35만 명 몰린 구미라면축제, 도심형 식음축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방문객 2배 증가·외지인 40%… 전국 축제로 성장 입증

[낭만관광과]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 성과보고회」(종합평가결과).jpg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광역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대경선 개통 이후 구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효과가 축제 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축제 기간 대경선 구미역 승·하차 인원은 3일간 33,97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소비 분석과 축제장 매출 집계 결과, 축제 기간 발생한 총 소비금액은 약 28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지인 소비 비율은 40.8%에 달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축제 기간 외국인 장단기 체류 방문객은 총 9,8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미라면축제가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라면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구미시는 12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축제기획단, 자원봉사단체, 축제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결과와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발표됐으며, 라면레스토랑 참여 셰프들이 모은 성금 330만원과 이수제철판왕돈까스의 장학기금 200만원이 지역사회에 기탁됐다.

 

 

라면레스토랑 종합 평가 결과 화육아사도(아사도삼겹라면)가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포크구미문성점(지중해토마토라면)이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이어 이수제철판왕돈까스(치즈&주먹밥라볶이)와 마켓메이(금오산볶음라면빵)가 우수 업체로 선정돼 라면맛집 현판을 전달받았다.

[낭만관광과]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 성과보고회」(회의전경).jpg

구미시는 구미라면축제의 연이은 성공을 계기로 전국에서 구미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역경기를 살리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K-라면의 도시이자 세계 속의 라면축제 개최 도시로서 구미의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축제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라며 방문객 동선과 소비 분석 등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