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인천 부평구가 2026년을 맞아 구정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향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능동적인 대응으로 더 큰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며 “2026년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쳐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구청장은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정에 힘을 보태준 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공과 함께 굴포 하늘길·은하수 길이 조성돼 도심 속 친환경 공간이 확충됐으며,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과 캠프마켓 전면 반환도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또한 부개동 군용 철로 주변을 철길정원으로 정비하고, 백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성과도 강조했다.
부평구는 상권르네상스 사업(80억 원)과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150억 원)을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중앙부처와 인천시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65억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부평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 전통시장 활성화 국무총리상, 일자리사업 평가 장관상,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다수의 대외 성과를 거뒀다.
차 구청장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통합돌봄 기반 사회안전망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 ▲노후 주거지 재생과 녹지 확충 ▲일상 속 문화도시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어르신 일자리 7,162개 제공,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 부평”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쉽지 않지만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미래, 더 큰 부평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고입 전형 추진 일정 중 후기고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월 8일(목)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나누리봉사단」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결성...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지청장 권영필),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회장김수년)는 2025. 12. 29.(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 위원들과 함께 진보중학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