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봉화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7여 년이 경과한 봉화 공설운동장 본부석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이용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기금) 18억 원, 군비 41억 원이 각각 지원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본부석 철거 및 재건축, 균열․부식 등 위험 부분 보강 및 보수, 노후 관람석 교체 및 운영시설의 현대화, 전기․음향․조명 설비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찬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2026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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