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봉화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입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3일 박현국 군수, 온실·에너지설비·전기 등 시공사 기술자,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온실을 시험가동을 통해 최종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단지 내 기계설비의 이상 유무 점검과 시운전 상태 확인, 마감 상태 등 스마트팜 온실 시운전으로 최종 점검하고 입주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용할 설비에 대한 기술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군에서는 연말까지 B동 시운전을 통해 미비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운영한다.
박현국 군수는 “입주할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할 공간에서 기술을 단련하는 과정은 앞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임대형 스마트팜은 농업 인프라 구축을 넘어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와 지역 농촌 활력 회복, 군 미래농업의 중장기 정책의 핵심 축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300시간의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추진하고 최근에는 재배관리 실습교육 30시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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